[미국] 베라사이트(Verasight), 국내 근로자의 69%는 인공지능(AI) 기업은 주식의 50%를 국부펀드에 이전해야
현재 다수의 기술기업이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음에도 구조조정을 확대하고 있어 우려를 표명
민진규 대기자
2026-07-13

▲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베라사이트(Verasight)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베라사이트(Verasight)에 따르면 국내 근로자의 69%는 인공지능(AI) 기업은 주식의 50%를 국부펀드에 이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6년 6월 169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현재 다수의 기술기업이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음에도 구조조정을 확대하고 있어 우려를 표명한다. AI 산업 자체가 사회를 광범위하게 지원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2026년 6월 상원의원인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는 '미국 AI 주권재산펀드법(American AI Sovereign Wealth Fund Ac)'을 제안했다. 만약 이 법률안이 통과되면 대형 AI 기업은 정부에 지분 50%를 제공해야 한다.

샌더스 의원은 AI의 미래와 인간의 운명이 실리콘밸리의 기업가가 자신의 권력과 이익을 극대화하는 행태를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대형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향후 10년 AI 대전환 시기에 전체 근로자의 9%, 약 1500만 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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