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야마상사, 2021년 희망퇴직자 609명 응모
일본 의류기업인 아오야마상사(青山商事)에 따르면 2021년 희망퇴직자에 609명이 응모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집 인원인 400명과 비교해 약 1.5배 이상 응모한 것이다.
해당사는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실적 악화로 인해 희망퇴직자를 모집했다. 퇴직일은 2021년 5월 31일이다.
팬데믹에 의한 재택근무 확장으로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희망퇴직자 모집 외에도 점포 매장 축소와 구조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아오야마상사(青山商事) 로고
해당사는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실적 악화로 인해 희망퇴직자를 모집했다. 퇴직일은 2021년 5월 31일이다.
팬데믹에 의한 재택근무 확장으로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희망퇴직자 모집 외에도 점포 매장 축소와 구조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아오야마상사(青山商事)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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