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콘, 우주 기반 건설 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 시작
미국 3D 프린팅 업체인 아이콘(ICON)에 따르면 미래 탐사를 지원할 수있는 우주 기반 건설 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정부 SBIR(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 계약을 체결하여 미국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프로젝트에는 BIG(Bjarke Ingels Group) 및 SEArch+(Space Exploration Architecture)가 파트너로서 참여했다. BIG는 지난 몇년간 달과 화성에 대한 여러 개념에 대해 작업해 온 기업이다.
SEArch+는 NASA 및 주요 항공 우주 기업과 10년 넘게 협력해왔다. 다른 세계에 인류 최초의 집을 짓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야심찬 건설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열, 복사 및 미세 운석 보호를 제공하는 견고한 구조가 달에 건설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아이콘은 다양한 처리 및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달 토양 시뮬레이션을 테스트하고 있다.
테스트는 앨라배마주 헌츠빌(Huntsville, Alabama)에 위치한 미국항공우주국의 마샬우주비행센터(Marshall Space Flight Center)와 협력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착륙장에서 서식지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공동 노력은 인류가 우주를 여행하는 문명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인간이 지구에서 직면하고있는 매우 현실적이고 성가신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USA-Icon-3Dprint
▲ 아이콘(ICON)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이를 위해 정부 SBIR(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 계약을 체결하여 미국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프로젝트에는 BIG(Bjarke Ingels Group) 및 SEArch+(Space Exploration Architecture)가 파트너로서 참여했다. BIG는 지난 몇년간 달과 화성에 대한 여러 개념에 대해 작업해 온 기업이다.
SEArch+는 NASA 및 주요 항공 우주 기업과 10년 넘게 협력해왔다. 다른 세계에 인류 최초의 집을 짓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야심찬 건설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열, 복사 및 미세 운석 보호를 제공하는 견고한 구조가 달에 건설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아이콘은 다양한 처리 및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달 토양 시뮬레이션을 테스트하고 있다.
테스트는 앨라배마주 헌츠빌(Huntsville, Alabama)에 위치한 미국항공우주국의 마샬우주비행센터(Marshall Space Flight Center)와 협력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착륙장에서 서식지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공동 노력은 인류가 우주를 여행하는 문명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인간이 지구에서 직면하고있는 매우 현실적이고 성가신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USA-Icon-3Dprint
▲ 아이콘(ICON)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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