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자동차회사 마루티스즈키(Maruti uzuki), 새로운 경상용차(LCV)인 Super Carry를 내년도에 출시할 계획
기존 승용차 대리점과는 별개의 판매채널 구축할 계획
인도 자동차회사인 마루티스즈키(Maruti uzuki)의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경상용차(LCV)인 Super Carry를 내년도에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펀잡, 구자라트, 웨스트뱅골 등 5개주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기존의 승용차 대리점과는 별개의 판매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루티스즈키(Maruti uzuki)의 Super Carry
현재 펀잡, 구자라트, 웨스트뱅골 등 5개주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기존의 승용차 대리점과는 별개의 판매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루티스즈키(Maruti uzuki)의 Super C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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