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자동차회사 마루티스즈키(Maruti uzuki), 새로운 경상용차(LCV)인 Super Carry를 내년도에 출시할 계획
기존 승용차 대리점과는 별개의 판매채널 구축할 계획
김백건 기자
2016-09-08 오전 11:19:05
인도 자동차회사인 마루티스즈키(Maruti uzuki)의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경상용차(LCV)인 Super Carry를 내년도에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펀잡, 구자라트, 웨스트뱅골 등 5개주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기존의 승용차 대리점과는 별개의 판매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루티스즈키(Maruti uzuki)의 Super C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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