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트랙터기계협회(TAMA), 2017년 트랙터 판매량 4079대로 2016년 대비 13% 증가
많이 판매된 지역은 와이카도, 타라나키, 마나와투, 캔터베리, 사우스랜드 등
김백건 기자
2018-02-01 오전 11:30:01
뉴질랜드 트랙터기계협회(TAMA)에 따르면 2017년 트랙터 판매량은 4079대로 2016년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집게됐다.

2015년과 비교하면 14% 확대된 것이다. 가장 많이 판매된 해인 2014년 4062대와 비교해도 소폭 증가했다. 낙농업의 부흥이 농기계판매 증가의 주요인이다.

많이 판매된 지역은 와이카도, 타라나키, 마나와투, 캔터베리, 사우스랜드 등으로 나타났다. 노스랜드, 혹스베이, 넬슨 등에서도 농기계 매출액이 늘어났다. 

 

▲뉴질랜드 트랙터기계협회(TAM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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