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대학(福島大学), 2016년 10월 두께 53미크론 결정 실리콘 태양전지 개발
두께가 얇아 가볍고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
박보라 기자
2016-10-14 오전 10:32:13
일본 후쿠시마대학(福島大学)은 2016년 10월 신문지보다 얇은 두께 53미크론(0.053밀리미터) 결정 실리콘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두께가 얇아 가볍고 재료를 절감할 수 있어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건축물, 휴대기기,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태양전지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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