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아프리카 푸르덴셜, 2021년 세전이익 전년 대비 1.3% 증가
김백건 기자
2022-04-06
나이지리아 솔루션 제공업체인 아프리카 푸르덴셜(Africa Prudential)에 따르면 2021년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N20억나이라로 집계됐다.

2021년 디지털 기술 솔루션 분야의 다각화에 성공하면서 기존의 자산 등기 부문 사업이 재창조되고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두 자릿수 물가상승률과 나이라화의 약세를 포함한 거시경제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푸르덴셜은 2021년 자산 등기 관리 및 유지 수수료 부문에서 매출이 71% 확대됐다.

또한 전체적으로 비이자 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이자 소득이 12%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총수입은 35억나이라로 0.4% 증가했다.


▲아프리카 푸르덴셜(Africa Prudentia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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