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국제열대농업기구(IITA), 국내 카사바 프로젝트인 BASICS 회의 개최
카사바 줄기 판매 사업을 통한 생산력 증대 효과 기대해
국제열대농업기구(IITA)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국내 카사바 프로젝트인 BASICS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종자 전문가들은 댜양한 종류와 높은 품질의 카사바 줄기를 판매하는 사업이 생산력 증대 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카사바 생산량은 세계 최대인 5400만 톤에 달한다. 하지만 카사바 가능 생산량인 1헥타르 20톤과 대비해 실질 생산량은 1헥타르 8톤으로 생산능력이 절반 이하에 불과하다.
농업전문가들은 농가에서의 고르지 않은 품질의 카사바 줄기 이용을 원인으로 꼽으며 좋은 품질의 종자 이용과 농경학 기술, 잡초 관리방식 이용을 강조했다. 해당 방식을 도입할 경우 생산력을 30%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열대농업기구(IITA) 로고
국내 카사바 생산량은 세계 최대인 5400만 톤에 달한다. 하지만 카사바 가능 생산량인 1헥타르 20톤과 대비해 실질 생산량은 1헥타르 8톤으로 생산능력이 절반 이하에 불과하다.
농업전문가들은 농가에서의 고르지 않은 품질의 카사바 줄기 이용을 원인으로 꼽으며 좋은 품질의 종자 이용과 농경학 기술, 잡초 관리방식 이용을 강조했다. 해당 방식을 도입할 경우 생산력을 30%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열대농업기구(IIT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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