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석유 및 가스 생산업체 우드사이드(Woodside Petroleum), 석유·LNG 등의 가격 하락으로 매출수익 30% 급락
2016년 1분기 매출액은 $US 9.82억달러로 전년 동기 14.0억달러 대비 하락
김백건 선임기자
2016-04-22 오전 11:01:44
석유 및 가스 생산업체 우드사이드(Woodside Petroleum)는 석유, LNG 등의 가격 하락으로 매출수익이 30%나 급락했다고 밝혔다. 2016년 1분기 매출액은 $US 9.82억달러로 전년 동기 14.0억달러 대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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