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SASTA, 스파자(spaza) 상점 활용한 범죄 조직 문제 우려
비밀 장소에서 위조상품을 제조한 후 도심의 소매상에 공급하는 사례가 증가
민서연 선임기자
2026-05-19 오전 8:21:06

▲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상공인 협회인 SASTA(South African Spaza and Tuck Shop Association) 로고. [출처=홈페이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상공인 협회인 SASTA(South African Spaza and Tuck Shop Association)에 따르면 2026년 5월 스파자(spaza) 상점을 활용한 범죄 조직 문제가 우려된다.

최근 마피아 형태의 범죄 조직이 불법 행위가 적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스파자를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경제에 불법 제품이 생산, 유통되며 전반적인 국내 경제에 타격을 입힐 것으로 판단된다.

비밀 장소에서 위조상품을 제조한 후 도심의 소매상에 공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불법으로 제조된 가정용 세제에는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소비자위원회(National Consumer Commission)는 불법 및 위조상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부와 민간, 협회 모두가 합법적인 사업 보호와 불법 사업 단속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참고로 스파자 혹은 트럭 상점은 공식적인 허가를 받지 않은 비공식적인 길거리 식료품점, 잡화점 등을 의미한다.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고 영업하는 소매점과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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