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앙은행, 리라화의 가치가 하락세 지속
터키 중앙은행에 따르면 리라화의 가치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5월 4일 미국 달러 대비 8.37로 4월 29일 8.11에서 하락했다.
5월 3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1.68% 상승을 기록했다. 3월 1.08%에서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4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4.34% 상승해 3월 4.13% 상승보다 확대됐다. 4월은 전년 동월 생산자물가 상승률과 비교해 35.17%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월 6일 중앙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유지했다. 이미 3월 18일 기준금리는 17%에서 19%로 상향조정했기 때문이다.
▲중앙은행 로고
5월 3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1.68% 상승을 기록했다. 3월 1.08%에서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4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4.34% 상승해 3월 4.13% 상승보다 확대됐다. 4월은 전년 동월 생산자물가 상승률과 비교해 35.17%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월 6일 중앙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유지했다. 이미 3월 18일 기준금리는 17%에서 19%로 상향조정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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