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고(BitGo Holdings, Inc.), 앱토스 기반 데시벨(Decibel)에 월렛커넥트(WalletConnect) 지원
기관 고객은 비트고에 연결된 지갑에 자산을 보관하고 기존 트랜잭션 통제(transaction controls) 기능을 유지하면서 접속 가능
▲ 비트고 로고 [출처=비트고] |
미국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 Holdings, Inc.)에 따르면 2026년 9월4일부터 앱토스(Aptos) 현물 및 무기한 선물 거래용 탈중앙화 거래소(DEX) 데시벨(Decibel)에 월렛커넥트(WalletConnect) 지원한다.
기관 고객은 비트고에 연결된 지갑에 자산을 보관하고 기존 트랜잭션 통제(transaction controls) 기능을 유지하면서 데시벨에 접속할 수 있다.
이제 지갑 연결이 활성화됨에 따라 기관은 월렛커넥트를 통해 비트고 셀프 커스터디 다자간 컴퓨팅(multi-party computation, MPC) 지갑을 데시벨에 연결할 수 있다.
데시벨 인터페이스에서 거래를 시작하고 비트고의 MPC 인프라 및 지갑 정책 엔진을 통해 승인할 수 있다. 이러한 지원은 향후 다른 네트워크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주소 화이트리스트 등록(address whitelisting) 및 다자간 승인 워크플로를 포함한 기존 통제 기능은 거래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유지된다.
비트고는 이더리움(Ethereum)과 솔라나(Solana)에서 지갑 연결을 우선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의 지갑으로 자산을 이동하거나 기존 승인 워크플로를 변경하지 않고도 데시벨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기관들은 수년 동안 규제를 받는 수탁기관(custodians)에 디지털 자산을 보관해 왔지만, 온체인 시장에 접근하려면 별도의 지갑 설정과 거래 워크플로가 필요했다.
이번 통합으로 비트고 고객은 이제 종전의 트랜잭션 통제 및 승인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기존 비트고 셀프 커스터디 설정을 통해 데시벨에 접근할 수 있다.
데시벨은 거래소의 기반 블록체인 인프라인 앱토스 네트워크로 구동되며, 1초 미만의 완결성(sub-second finality)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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