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구원, 12개 부서 자율로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방향 도출
전체 보직자 등 선도그룹 구성원의 솔선수범 실천 성과를 점검
박재희 수석기자
2026-09-09 오전 7:43:57

▲ 2026 KRRI 조직문화 혁신 실천 본부별 워크숍 사진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9월7일부터 11일까지 12개 부서 자율로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한다. 

전체 보직자 등 선도그룹 구성원의 솔선수범 실천 성과를 점검한다. 향후 개선방안을 자율 논의하기 위해 12개 부서(11개 본부, 1개 연구단)에서 자율적인 부서 단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관차원에서 정립한 핵심가치를 부서 단위에서 실천해 온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한다. 기관 단위 핵심가치가 부서 단위에서 공유, 실천하는 장(場)으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출연(연)으로서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구성원 스스로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지속해왔다.

철도연 구성원 스스로 마련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5가지 핵심가치로 △존중과 협력 △공감과 소통 △투명과 공정 △변화와 혁신 △개인과 조직의 목표일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6년 핵심가치 실천을 위한 전 부서 선도그룹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동기부여 강화를 위한 포상도 시행하였다. 5월 전체 보직자, 7월 전 부서 비보직자 중심의 워크숍을 연이어 개최하고 조직문화 혁신실천 우수 연구실 5개를 선정해 포상했다.


▲ 철도연 철도차량본부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 워크숍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기술 연구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만나 서로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나온다. 부서마다 자율적으로 이어지는 소통과 협력의 노력이 연구원 전체에 확산돼 새로운 연구성과와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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