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아마존(Amazon), 최초 아마존프라임데이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
미국의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Amazon)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최초 온라인판매 이벤트인 아마존프라임데이(Amazon Prime Day)가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2018년 7월 16일 시작돼 36시간동안 진행됐으며 7월 17일 자정에 마감됐다. 소셜미디어의 반발, 과대 광고 논란, 매출 부진 등의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유료회원인 아마존프라임회원에게만 할인된 가격의 한정된 제품을 판매해 비난을 받았다. 이번 아마존프라임데이는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마존오스트레일리아(Amazon Australia) 로고
2018년 7월 16일 시작돼 36시간동안 진행됐으며 7월 17일 자정에 마감됐다. 소셜미디어의 반발, 과대 광고 논란, 매출 부진 등의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유료회원인 아마존프라임회원에게만 할인된 가격의 한정된 제품을 판매해 비난을 받았다. 이번 아마존프라임데이는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마존오스트레일리아(Amazon Australi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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