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탈리아 레스토랑 체인점 프레조(Prezzo), 300개 점포 폐쇄할 계획
이탈리아 레스토랑 체인점 프레조(Prezzo)에 따르면 영국에서 운영 중인 300개 점포를 폐쇄할 계획이다. 이로써 전체 직원 4500명 중 1000명이 해고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외식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임대료 상승도 경영악화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수익성이 낮은 100여개 점포 소유주들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줄 것으로 요구한 상태다.
현재 점포의 75%는 회사가 소유하고 있지만 25%는 임대해 운영하고 있다. 프레조는 미국의 투자회사 TPG Capital이 소유하고 있다.
▲레스토랑 체인점 프레조(Prezzo) 로고
현재 외식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임대료 상승도 경영악화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수익성이 낮은 100여개 점포 소유주들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줄 것으로 요구한 상태다.
현재 점포의 75%는 회사가 소유하고 있지만 25%는 임대해 운영하고 있다. 프레조는 미국의 투자회사 TPG Capital이 소유하고 있다.
▲레스토랑 체인점 프레조(Prezzo)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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