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국제공항, 2018년 여름시즌 가장 붐빌 날을 1월 6일로 예상
김백건 기자
2018-01-04 오전 10:57:34
뉴질랜드 오클랜드국제공항(Auckland International Airport)에 따르면 2018년 여름 시즌 가장 붐빌 날을 1월 6일로 예상된다.

그 다음으로 2018년 1월 5일이 붐빌 것으로 예측한다. 또한 2018년 1월 7일, 1월 13일, 1월 4일, 1월 12일 등도 입출국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여름 피크 시즌으로 국제 승객수는 지난 여름보다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에는 1일 162개 국제노선이 운항되기 때문이다. 




▲오클랜드국제공항(Auckland International Airpor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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