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철도청(PNR), 7월 1일부터 요금 15페소로 인상
필리핀 철도청(PNR)에 따르면 2017년 7월 1일부터 요금을 15페소로 인상했다. 기존 승객 1인당 10페소에서 5페소 올린 것이다.
처음 14킬로미터까지 15페소의 요금이 부과되며 추가로 1구간이 늘어날 때마더 5페소씩 요금이 인상된다. 철도청은 현재 마닐라의 투투반에서 라구나의 마라티드까지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기존 열차, 선로, 역개선 등에 지출할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20년동안 요금인상을 자제해왔지만 관련 비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필리핀 철도청(PNR) 로고
처음 14킬로미터까지 15페소의 요금이 부과되며 추가로 1구간이 늘어날 때마더 5페소씩 요금이 인상된다. 철도청은 현재 마닐라의 투투반에서 라구나의 마라티드까지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기존 열차, 선로, 역개선 등에 지출할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20년동안 요금인상을 자제해왔지만 관련 비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필리핀 철도청(PN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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