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노경제연구소, 2022년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 시장 1235억9000만엔
박재희 기자
2019-06-04 오후 11:11:14
일본 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에 따르면 2022년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 시장 규모가 1235억9000만엔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7년 시장 규모 31억1400만엔, 2018년에는 80억7000만엔으로 2022년까지 연평균 108.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19년에는 171억5000만엔, 2020년에는 335억7000만엔, 2021년에는 695억5000만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한 적극적인 실증실험을 실시했다. 활용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블록체인 기술의 기초에서 응용 프로그램 구축, 솔루션 제공, 기술적 지원체제를 갖췄다. 2019년에는 상용화 효과 검증 및 상용화 단계로 접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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