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6월 4주차 경제동향... 2024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2023년 4분기에 비해 2.6% 감소하여 긴축정책 속에 기술적 불경기에 진입
블루스카이우라늄(Blue Sky Uranium), 네우켄 분지에서 우라늄 초석으로 유망한 2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인수해 탐사 포트폴리오 확장
김봉석 기자
2024-06-30

▲ 아르헨티나 국기[출처=CIA]

지난 6월 4주차 아르헨티나 경제는 2024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2023년 4분기에 비해 2.6% 감소하여 긴축정책 속에 기술적 불경기에 진입했고, 블루스카이우라늄(Blue Sky Uranium)은 네우켄 분지에서 우라늄 초석으로 유망한 2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인수해 탐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 정부, 남미 국가에서 축구, 마테 차와 함께 필수인 쇠고기의 소비가 2024년에 약 16% 감소... 세 자리 수의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영향

○ 블루스카이우라늄(Blue Sky Uranium), 네우켄 분지에서 우라늄 초석으로 유망한 2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인수해 탐사 포트폴리오 확장... 2만헥타르(ha)의 코르보코(Corcovo) 및 6만ha의 치후이도스(Chihuidos) 프로젝트는 현장 회수(ISR)가 가능한 우라늄 매장지로 판단

○ 통계청(INDEC), 2024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2023년 4분기에 비해 2.6% 감소하여 긴축정책 속에 기술적 불경기 진입... 실업률은 2023년 말 5.7%에서 2024년 1분기 7.7%로 크게 상승해 실업자 30만 명 증가

 

▲ 김봉석 기자[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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