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전 세계 ‘허브 건강보조식품’ 브랜드 1위 기록하며 성장세 지속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정’, ‘활기력’, ‘홍삼원’ 등 주력 제품과 녹용, 석류 등 자연소재를 활용한 ‘천녹’, ‘굿베이스’ 등의 브랜드 론칭
▲ KGC인삼공사 로고[출처=KGC인삼공사]
세계 최고 인삼제조업체인 KGC인삼공사는 종합건강식품 브랜드 ‘정관장’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집계한 전 세계 ‘허브 건강보조식품(Herbal/Traditional Dietary Supplements)’ 소매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유로모니터의 2023년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허브 건강보조식품’ 분야 소매시장 규모는 298억8000만 달러(한화 약 41조3330억 원, 2024년 7월 15일 15시 21분 환율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정관장은 매출액 11억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약 3.9%의 시장점유율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인삼 소매시장’에서 46.6%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허브 건강보조식품’ 카테고리 조사는 천연물 또는 전통소재로 만든 건강보조식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인삼, 알로에, 은행, 크렌베리를 비롯해 각종 약초를 가공해 제조한 건강보조식품이 해당된다.
정관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정’, ‘활기력’, ‘홍삼원’ 등 주력 제품과 녹용, 석류 등 자연소재를 활용한 ‘천녹’, ‘굿베이스’ 등의 브랜드를 론칭했다.
최근 한국 건강기능식품 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의 프리미엄 마켓체인인 ‘스프라우츠(Sprouts Farmers market)’와 입점 계약을 완료했다.
한편 국내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인 KGC인삼공사는 글로벌 원마켓 관점에서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 제품을 개발하고 코스트코·아마존 등 현지 유력기업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중이다.
이 중 정관장은 매출액 11억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약 3.9%의 시장점유율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인삼 소매시장’에서 46.6%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허브 건강보조식품’ 카테고리 조사는 천연물 또는 전통소재로 만든 건강보조식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인삼, 알로에, 은행, 크렌베리를 비롯해 각종 약초를 가공해 제조한 건강보조식품이 해당된다.
정관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정’, ‘활기력’, ‘홍삼원’ 등 주력 제품과 녹용, 석류 등 자연소재를 활용한 ‘천녹’, ‘굿베이스’ 등의 브랜드를 론칭했다.
최근 한국 건강기능식품 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의 프리미엄 마켓체인인 ‘스프라우츠(Sprouts Farmers market)’와 입점 계약을 완료했다.
한편 국내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인 KGC인삼공사는 글로벌 원마켓 관점에서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 제품을 개발하고 코스트코·아마존 등 현지 유력기업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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