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SM 프라임 홀딩스, 2021 회계연도 순수익 218억페소 집계
2022-02-24
필리핀 복합 자산 개발기업인 SM 프라임 홀딩스(SMPH)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순수익은 218억페소로 집계됐다. 2020 회계연도 대비 21% 상승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이동성 제한이 완화되며 쇼핑몰 사업의 수익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팬데믹 이전 순수익의 57% 수준으로 조사됐다.
2021 회계연도 4분기 순수익은 62억페소로 2020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72.7% 급등했다. 휴일 시즌과 방역 조치 완화로 고객 방문률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2021 회계연도 총 매출은 823억페소로 2020년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총 운영 수익은 324억페소로 2020 회계연도 대비 11% 증가했다.
▲SM 프라임 홀딩스(SMPH) 로고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이동성 제한이 완화되며 쇼핑몰 사업의 수익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팬데믹 이전 순수익의 57% 수준으로 조사됐다.
2021 회계연도 4분기 순수익은 62억페소로 2020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72.7% 급등했다. 휴일 시즌과 방역 조치 완화로 고객 방문률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2021 회계연도 총 매출은 823억페소로 2020년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총 운영 수익은 324억페소로 2020 회계연도 대비 11% 증가했다.
▲SM 프라임 홀딩스(SMPH)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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