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제품대기업 폰테라(Fonterra), 최근 GDT경매에서 6회 연속 유제품가격 상승
유제품 판매량은 2만2004톤으로 이전 경매보다 늘어나
뉴질랜드 유제품대기업 폰테라(Fonterra)에 따르면 최근 GDT(GlobalDairyTrade)경매에서 6회 연속으로 유제품가격이 상승했다.
최근 GDT가격지수는 3주전 이전 경매 대비 0.6% 상승했다. 유제품의 평균가격은 톤당 $US 3395달러($NZ 4179달러)까지 올랐다. 반면 분유(WMP)가격은 2.9% 하락해 톤당 $US 3143달러를 기록했다.
유제품 판매량은 2만2004톤으로 이전 경매 2만1236톤 대비 늘어났다. 뉴질랜드의 우유생산량은 이번 시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폰테라는 내년 GDT경매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유생산량을 약간 상향조정했다.
▲폰테라(Fonterra) 홈페이지
최근 GDT가격지수는 3주전 이전 경매 대비 0.6% 상승했다. 유제품의 평균가격은 톤당 $US 3395달러($NZ 4179달러)까지 올랐다. 반면 분유(WMP)가격은 2.9% 하락해 톤당 $US 3143달러를 기록했다.
유제품 판매량은 2만2004톤으로 이전 경매 2만1236톤 대비 늘어났다. 뉴질랜드의 우유생산량은 이번 시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폰테라는 내년 GDT경매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유생산량을 약간 상향조정했다.
▲폰테라(Fonterr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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