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농업부(DA), 설탕세 부과가 농민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심각한 영향 초래 전망
코카콜라, 펩시콜라 등 글로벌 음료업체들이 우선적으로 타격을 입을 것
김백건 선임기자
2017-05-12 오후 1:40:24
필리핀 농업부(DA)에 따르면 정부의 방침대로 설탕세를 부과할 경우 농민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코카콜라, 펩시콜라 등 글로벌 음료업체들이 우선적으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금을 부과해도 소비가 줄어든다면 정부의 예상치보다 낮은 세금수입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멕시코의 경우 설탕세로 음료가격이 상승하면서 3만 개의 점포가 문을 닫았다. 에콰도르의 경우에도 소비자와 산업, 국가 모두 손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농업부(D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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