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료품업체 산토리식품인터네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 2016년 7월 사무실 자판기용을 스마트폰과 연동한 포인트서비스 ‘그린플러스’ 개발
자판기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구조
일본 식료품업체 산토리식품인터네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은 2016년 7월 사무실 내 자동판매기용을 스마트폰과 연동한 포인트서비스 ‘그린플러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판기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구조로 직원 컨디션관리 및 건강경영지원을 목표로 한다.
자판기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구조로 직원 컨디션관리 및 건강경영지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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