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가경제산업위원회(KEIN), 2016년 국가 창조경제 중 가장 영향력 큰 산업으로 '무슬림 패션산업' 지정
할랄산업으로서 식품과 더불어 잠재성이 높은 분야로 주목
인도네시아 국가경제산업위원회(KEIN)는 2016년 국가 창조경제 중 가장 영향력이 큰 산업으로 '무슬림 패션산업'을 지정했다.
특히 할랄산업으로서 식품과 더불어 잠재성이 높은 분야로 주목되고 있으며 조코위도도 대통령과의 회의에서도 강조됐다. 현재는 글로벌 시장진입을 위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할랄산업으로서 식품과 더불어 잠재성이 높은 분야로 주목되고 있으며 조코위도도 대통령과의 회의에서도 강조됐다. 현재는 글로벌 시장진입을 위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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