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가경제산업위원회(KEIN), 2016년 국가 창조경제 중 가장 영향력 큰 산업으로 '무슬림 패션산업' 지정
할랄산업으로서 식품과 더불어 잠재성이 높은 분야로 주목
노인환 기자
2016-06-28 오전 11:42:29
인도네시아 국가경제산업위원회(KEIN)는 2016년 국가 창조경제 중 가장 영향력이 큰 산업으로 '무슬림 패션산업'을 지정했다.

특히 할랄산업으로서 식품과 더불어 잠재성이 높은 분야로 주목되고 있으며 조코위도도 대통령과의 회의에서도 강조됐다. 현재는 글로벌 시장진입을 위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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