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제약회사 Australian Pharmaceutical Industries, 2016년말 부채 $A 3000만달러 이하로 축소 전망
206년에 대표브랜드인 프라이스란을 취급하는 약국이 기존 22개에서 442개로 대폭 증가
김백건 선임기자
2016-10-24 오후 5:58:32
오스트레일리아 제약회사인 Australian Pharmaceutical Industries에 따르면 2016년말 기준 부채는 $A 3000만달러 이하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미 부채규모는 이전의 4490만달러에서 2590만달러로 축소돼 목표치를 달성한 상태다. 2017년에도 부채는 더욱 감소해 경영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도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순익도 증가하고 있다. 206년에 대표브랜드인 프라이스란을 취급하는 약국이 기존 22개에서 442개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에는 20개 점포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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