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보청기제조사 Cochlear, 세금 감면을 위해 R&D사업부문을 해외로 이전 고려 중
정부의 예산 절감법안에서 세금감면 혜택이 감소
오스트레일리아 보청기제조사 Cochlear의 자료에 따르면 세금감면의 혜택을 받기위해 자사의 연구개발(R&D)사업부문을 해외로 이전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회계연도 2015/16년 연간이익은 $A 1억8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최근까지 R&D사업부문의 세금감면혜택으로 연간 1000만달러를 받았다.
그러나 Cochlear는 정부의 예산 절감법안에서 세금감면 혜택이 감소하는 것을 지적했다. Cochlear는 연간 매출이익의 12%인 1억4300만달러를 R&D에 지출하고 있다.
▲Cochlear의 홈페이지
회계연도 2015/16년 연간이익은 $A 1억8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최근까지 R&D사업부문의 세금감면혜택으로 연간 1000만달러를 받았다.
그러나 Cochlear는 정부의 예산 절감법안에서 세금감면 혜택이 감소하는 것을 지적했다. Cochlear는 연간 매출이익의 12%인 1억4300만달러를 R&D에 지출하고 있다.
▲Cochlear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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