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케미칼(三菱ケミカル), 리튬이온 2차전지 전해액 연간 생산능력 1만6000톤으로 증강
국내 승용차 총 판매량의 약 25%가 전기자동차로 대체
일본 미쓰비시케미칼(三菱ケミカル)에 따르면 요카이치사업소(四日市事業所) 리튬이온 2차전지 전해액 연간 생산능력을 1만6000톤으로 증강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생산능력 1만1000톤에서 약 50% 늘어난다.
국내 승용차 총 판매량의 약 25%가 전기자동차로 대체됐으며 향후 급속히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EV차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V), 하이브리드 차량 등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국내 및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전기 자동차용 전지에 미쓰비시케미칼의 리튬이온 전지용 전해액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저온 환경에서의 높은 출력과 첨가제 기술에 의한 전극에서의 부반응 억제로 높은 내구성 및 안전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미쓰비시케미칼(三菱ケミカル)은 지난 2017년 4월 미쓰비시화학(三菱化学), 미쓰비시수지(三菱樹脂), 미쓰비시레이온(三菱レイヨン) 등을 통합해 출범한 기업이다.
▲미쓰비시케미칼(三菱ケミカル, Mitsubishi Chemical) 홈페이지
국내 승용차 총 판매량의 약 25%가 전기자동차로 대체됐으며 향후 급속히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EV차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V), 하이브리드 차량 등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국내 및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전기 자동차용 전지에 미쓰비시케미칼의 리튬이온 전지용 전해액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저온 환경에서의 높은 출력과 첨가제 기술에 의한 전극에서의 부반응 억제로 높은 내구성 및 안전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미쓰비시케미칼(三菱ケミカル)은 지난 2017년 4월 미쓰비시화학(三菱化学), 미쓰비시수지(三菱樹脂), 미쓰비시레이온(三菱レイヨン) 등을 통합해 출범한 기업이다.
▲미쓰비시케미칼(三菱ケミカル, Mitsubishi Chemica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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