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니혼칼릿(日本カーリット), 올해 산업용 폭약사업 확대
향후 리니아중앙신칸센의 수요도 고려해 물류체제의 강화 필요
일본 화학업체 니혼칼릿(日本カーリット)에 따르면 2017년 산업용 폭약사업에 체결된 운송사업자 수를 현재 4개사에서 6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력부족, 산업별 규제 등으로 운송트럭이 해마다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리니아중앙신칸센의 수요도 고려해 물류체제의 강화를 서두르는 것이다.
참고로 니혼칼릿은 군마현에 위치한 아카기공장에서 토목공사에 사용되는 산업용 폭약을 제조하는 업체다. 철도, 고속도로, 터널공사 등 발파에 사용되고 있다.
▲니혼칼릿 로고
일력부족, 산업별 규제 등으로 운송트럭이 해마다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리니아중앙신칸센의 수요도 고려해 물류체제의 강화를 서두르는 것이다.
참고로 니혼칼릿은 군마현에 위치한 아카기공장에서 토목공사에 사용되는 산업용 폭약을 제조하는 업체다. 철도, 고속도로, 터널공사 등 발파에 사용되고 있다.
▲니혼칼릿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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