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유회사 Pilipinas Shell, 2016년 순이익 74억페소로 전년 대비 105% 증가
탕가스 타반가오의 정유소는 1일 11만배럴의 원유 정제
필리핀 정유회사 Pilipinas Shell에 따르면 2016년 순이익은 74억페소로 전년 대비 1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순이익은 36억페소였다.
하지만 2016년 매출액은 1367.6억페소로 2015년 1569.8억페소에서 감소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석유제품의 가격도 내렸기 때문이다.
Pilipinas Shell의 시장점유율은 2015년 23%에서 27%로 4%나 상승했다. 바탕가스 타반가오의 정유소는 1일 11만배럴의 원유를 정제할 수 있다. 2016년 기준 996개의 주유소를 확보해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Pilipinas Shell 로고
하지만 2016년 매출액은 1367.6억페소로 2015년 1569.8억페소에서 감소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석유제품의 가격도 내렸기 때문이다.
Pilipinas Shell의 시장점유율은 2015년 23%에서 27%로 4%나 상승했다. 바탕가스 타반가오의 정유소는 1일 11만배럴의 원유를 정제할 수 있다. 2016년 기준 996개의 주유소를 확보해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Pilipinas Shel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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