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정유회사 ABS munay, 농촌지역에 새로운 정유공장 건설할 계획
공사기간은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고용인원은 5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
카자흐스탄 정유회사 ABS munay에 따르면 서부 카자흐스탄 테레키(Terekty)의 보그다노프(Bogdanov) 농촌지역에 새로운 정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정유공장에서는 고품질의 역청, 디젤연료, 등유, 휘발유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건설은 외국인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며 금액은 US$ 4억달러 규모이다.
공사기간은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고용인원은 5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운전이 끝나고 정식으로 가동될 시 200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레키(Terekty) 위치(출처: 구글맵)
정유공장에서는 고품질의 역청, 디젤연료, 등유, 휘발유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건설은 외국인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며 금액은 US$ 4억달러 규모이다.
공사기간은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고용인원은 5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운전이 끝나고 정식으로 가동될 시 200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레키(Terekty) 위치(출처: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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