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C제조사 레노버그룹, 일본 후지쯔와 PC사업을 통합하기로 합의
일본 후쿠시마현 다테시와 시마네현 이즈모시의 2개 공장은 PC제조 및 개발거점화
세계 최대 퍼스널컴퓨터(PC)제조사 중국 레노버그룹은 일본 후지쯔와 PC 사업을 통합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통합시기 및 형태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레노버가 50%이상을 출자하고 일본 정책투자은행이 출자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또한 일본 후쿠시마현 다테시와 시마네현 이즈모시의 2개 공장은 PC제조 및 개발거점화하는 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 통합이후 후지쯔 PC브랜드는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 China_Lenovo China_Homepage 2
▲중국 레노버 홈페이지
통합시기 및 형태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레노버가 50%이상을 출자하고 일본 정책투자은행이 출자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또한 일본 후쿠시마현 다테시와 시마네현 이즈모시의 2개 공장은 PC제조 및 개발거점화하는 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 통합이후 후지쯔 PC브랜드는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 China_Lenovo China_Homepage 2
▲중국 레노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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