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 및 Canalys, 중국 샤오미의 2017년 4분기 유럽시장 판매 대수는 240만대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는 현재 중국 내에서 약 70% 차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 및 Canalys에 따르면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기업 샤오미의 2017년 4분기 유럽시장 판매 대수는 240만대를 기록했다.
주요 판매국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으로 유럽지역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는 현재 중국 내에서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시장 내 스마트폰 판매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한국의 삼성으로 1520만대, 애플은 1020만대로 2위, 중국의 화웨이는 740만대를 판매해 3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샤오미는 인도에서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판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IDC 로고
주요 판매국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으로 유럽지역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는 현재 중국 내에서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시장 내 스마트폰 판매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한국의 삼성으로 1520만대, 애플은 1020만대로 2위, 중국의 화웨이는 740만대를 판매해 3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샤오미는 인도에서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판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ID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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