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건자재업체 Hagley Building Products, 크라이스트처치 공장건설에 $NZ 2000만 달러 투자
유리 등과 같은 제품을 수입하는 대신 직접 생산
김백건 선임기자
2017-04-17 오후 3:12:18
뉴질랜드 건자재업체인 Hagley Building Products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 공장건설에 $NZ 2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유리 등과 같은 제품을 수입하는 대신에 직접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유리를 수입할 경우 품질을 보장받을 수 없고 배송시간도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새로운 공장의 면적은 1만스퀘어미터이며 2개 업체가 나눠서 사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오세아니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