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쿠리쿠첨단과학기술대학(北陸先端科学技術大学院大学), 2016년 식물 포함 성분으로 만든 바이오플라스틱 활용해 투명메모리소자 실험 시작
환경친화적이며 웨어러블 단말에 통합 가능
박보라 기자
2016-06-27 오전 10:28:21
일본 호쿠리쿠첨단과학기술대학(北陸先端科学技術大学院大学)은 2016년 식물에 포함된 성분으로 만든 바이오플라스틱을 활용해 투명메모리소자의 실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속산화물과 혼합해 투명성을 유지하고 메모리효과를 탑재한 것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웨어러블 단말에 통합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