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즈이철공소(泉井鉄工所), 2016년 수산물의 신선도 유지해주는 셔벗모양의 얼음 ‘슬러리 아이스’ 제조장치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
인도네시아에서 시장조사해 해외 경험있는 인재채용·수출위한 체제 확립
박보라 기자
2016-04-28 오전 11:00:02
일본 이즈이철공소(泉井鉄工所)는 2016년 수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해주는 셔벗모양의 얼음 ‘슬러리 아이스’의 제조장치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시장조사를 시작해 해외 경험있는 인재채용 및 수출을 위한 체제를 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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