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로레알, 메이크업 사업과 네일 브랜드인 에씨 철수 계획
프랑스 화장품회사 로레알 파리(L'OREAL PARIS) 법인인 일본로레알(日本ロレアル)에 따르면 메이크업 사업과 네일 브랜드인 에씨(ESSIE)는 일본에서 철수할 계획이다.
2021년 내에 국내 판매를 종료하며 로레알 파리의 헤어 케어와 염색 사업은 계속한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화장품 수요가 정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팬데믹으로 변화된 시장과 소비자 취향에 대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있다. 1969년부터 50년 이상 일본에서 운영됐으며 에씨는 2014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일본로레알(日本ロレアル) 홈페이지
2021년 내에 국내 판매를 종료하며 로레알 파리의 헤어 케어와 염색 사업은 계속한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화장품 수요가 정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팬데믹으로 변화된 시장과 소비자 취향에 대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있다. 1969년부터 50년 이상 일본에서 운영됐으며 에씨는 2014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일본로레알(日本ロレアル)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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