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광업기업 니켈아시아(Nickel Asia), 2017년 순수입 P 38.54억 페소로 전년 대비 42.16% 증가
전체적인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채굴된 광물의 질이 좋아 순수입 증가
김백건 선임기자
2018-03-18 오전 11:02:33
필리핀 광업기업 니켈아시아(Nickel Asia)에 따르면 2017년 순수입은 P 38.54억 페소로 전년 대비 42.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니켈 생산량은 전년 대비 8.2% 감소했다. 2017년 판매량은 1770만 톤으로 전년도 1930만 톤에서 비해 160만 톤 줄어들었다.

생산량이 줄어든 것은 필리핀 남부에 위치한 3개 광산의 우기에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채굴된 광물의 질은 좋아진 것도 순수입이 증가한 이유다.

2017년 총 매출액은 157.4억 페소로 전년도 141.2억 페소 대비 11.4% 증가했다. 인도네시아가 광석수출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니켈 가격은 글로벌 공급량 부족으로 인해 상승했다.

2017년 니켈의 평균 수출 가격은 톤당 $US 24.43달러로 전년도 20.77달러에서 대폭 개선됐다. 약한 페소화의 영향으로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광업기업 니켈아시아(Nickel Asi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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