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농업부, 2016/17년 연간 옥수수 수출량 2000만 톤 근접
옥수수 포함 밀, 보리, 호밀 등 해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
노인환 기자
2017-06-19 오후 1:32:53
우크라이나 농업부에 따르면 2016/17년(6월14일부 마감) 연간 옥수수 수출량은 1970만 톤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5/16년에 비해 280만 톤이 증가됐다.

지난 1년간 옥수수 수율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력 충원, 비료보급 증가, 관개수로 확장 등 다양한 투자를 전개한 결과다. 이러한 현상은 옥수수 외에 타 곡물에도 나타났다.

해당 회계연도 전체 곡물 수출량은 4230만 톤으로 지난해 대비 480만 톤이 늘어났다. 옥수수를 포함한 밀, 보리, 호밀 등 해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참고로 동기간 주요 곡물별 수출량을 살펴보면 밀 1700만 톤, 보리 520만 톤, 호밀 6600톤 등으로 각각 드러났다. 정부의 농업 현대화 프로젝트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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