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슬라(Tesla), 2026년 4월10일 네덜란드로부터 FSD(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에 대한 허가를 받아
운행하는 동안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시스템이 작동하는 동안에 핸드폰 사용이나 독서는 금지
▲ 미국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인 테슬라(Tesla)의 로보택시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인 테슬라(Tesla)는 2026년 4월10일 네덜란드로부터 FSD(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유럽에서 첫 번째 국가이다.
FSD는 테슬라가 개발한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로 자동차가 스스로 운행할 수 있다. 테슬라는 1년 반 동안 테스트 장과 공공 도로에서 실험을 진행해 성능을 검증받았다.
네덜란드 정부는 테슬라 운전자는 FSD 장착된 차량을 운전하며 적절한 상황에서 운전대에서 손을 놓아도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운행하는 동안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시스템이 작동하는 동안에 핸드폰 사용이나 독서는 금지된다.
FSD는 1개월에 €99유로에 서비스되며 미국에서도 비슷한 금액이 책정된다. 아니면 7500유로에 기능을 구매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FSD 기능을 구매할 수도 없고 사용자는 구독만 가능하다.
경쟁사인 와이모(Waymo)는 비싼 라이다(LiDAR)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FDS 기능을 구현하려면 약 US$ 15만 달러가 필요하다. 하지만 테슬라는 모델 Y(Model Y)를 위해 4만 달러만 지출하면 충분하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