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 상장자회사인 히타치금속 미일펀드연합에 매각 방침
일본 복합기업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에 따르면 상장자회사인 히타치금속(日立金属)을 미일펀드연합에 매각할 방침이다.
매각 금액 규모는 8000억엔 이상으로 전망된다. 해당사는 정보기술(IT)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우선협상권은 미국 경영컨설팅기업인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와 일본산업파트너(JIP), 일본산업솔루션(JIS)의 연합이 획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 로고
매각 금액 규모는 8000억엔 이상으로 전망된다. 해당사는 정보기술(IT)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우선협상권은 미국 경영컨설팅기업인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와 일본산업파트너(JIP), 일본산업솔루션(JIS)의 연합이 획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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