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쿠텐, 3월 23일부터 자동주행로봇 활용 배달 서비스 시작
일본 인터넷 쇼핑몰인 라쿠텐(楽天)에 따르면 2021년 3월 23일부터 자동주행로봇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 4월 22일까지 제공한다.
요코스카시(横須賀市)에서 소매업 체인점인 세이유(西友)의 상품을 도로 주행해 배달한다. 로봇이 도로를 이용해 슈퍼의 상품을 배달하는 것은 국내에서 최초이다.
스마트폰 주문을 통해 무인배달 서비스로 대응한다. 배송료는 무료이며 신선 식품, 냉장 및 냉동 식품, 깨지기 쉬운 물품은 배송이 불가능하다.
▲라쿠텐(楽天) 로고
요코스카시(横須賀市)에서 소매업 체인점인 세이유(西友)의 상품을 도로 주행해 배달한다. 로봇이 도로를 이용해 슈퍼의 상품을 배달하는 것은 국내에서 최초이다.
스마트폰 주문을 통해 무인배달 서비스로 대응한다. 배송료는 무료이며 신선 식품, 냉장 및 냉동 식품, 깨지기 쉬운 물품은 배송이 불가능하다.
▲라쿠텐(楽天)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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