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 2016년 7월 이바라키현 후토우공장에 풍력발전기의 보수·점검 훈련시설을 신설 계획...작업원의 능숙도를 끌어올려 풍차의 가동률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
김창영 기자
2016-04-27 오후 2:04:30

▲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히타치제작소 빌딩 [출처=홈페이지]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는 2016년 7월 이바라키현 후토우공장에 풍력발전기의 보수·점검 훈련시설을 신설해 가동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작업원의 능숙도를 끌어올려 풍차의 가동률을 향상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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