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맥도날드 오스트레일리아, 고객에게 패티가 설익은 치킨 햄버거 판매
맥도날드오스트레일리아(McDonald's Australia)에 따르면 고객에거 판매된 치킨 햄버거의 패티가 설익은 상태인 사례가 발생했다.
노던테리토리에 살고 있는 소비자는 맥도날드에서 구입한 치킨 햄버거를 먹는 순간 패티가 덜 익은 것을 발견해 가게에 신고했다.
맥도날드는 환불과 같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새로운 치킨버거로 교체해줬다. 최근 맥도날드는 덜 익은 햄버거를 판매해 항의를 받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위생으로 인한 불신에 직면해 있다.
▲맥도날드 오스트레일리아 홈페이지
노던테리토리에 살고 있는 소비자는 맥도날드에서 구입한 치킨 햄버거를 먹는 순간 패티가 덜 익은 것을 발견해 가게에 신고했다.
맥도날드는 환불과 같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새로운 치킨버거로 교체해줬다. 최근 맥도날드는 덜 익은 햄버거를 판매해 항의를 받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위생으로 인한 불신에 직면해 있다.
▲맥도날드 오스트레일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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