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인프라개발위원회, 오클랜드 자동차도로에 자동요금징수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체증 해소 권고
▲ 뉴질랜드 정부 로고
뉴질랜드 인프라개발위원회(New Zealand Council for Infrastructure Development)는 오클랜드 자동차도로에 자동요금징수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체증을 해소하라고 권고했다.
자동요금징수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요금을 내기 위해 차량이 정체해 발생하는 도로의 혼잡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차량혼잡이 최소화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속도는 시속 80~60킬로미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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