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인프라개발위원회, 오클랜드 자동차도로에 자동요금징수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체증 해소 권고
김백건 기자
2016-10-21 오전 10:37:23

▲ 뉴질랜드 정부 로고

뉴질랜드 인프라개발위원회(New Zealand Council for Infrastructure Development)는 오클랜드 자동차도로에 자동요금징수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체증을 해소하라고 권고했다.

자동요금징수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요금을 내기 위해 차량이 정체해 발생하는 도로의 혼잡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차량혼잡이 최소화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속도는 시속 80~60킬로미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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