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치타공항, 컨테이너 수송차량 소유자 및 노동자 단체 등의 파업으로 수출에 지장 초래
김백건 기자
2016-09-28 오후 12:07:55

▲ 방글라데시 정부 로고

방글라데시 치타공항의 자료에 따르면 컨테이너 수송차량 소유자 및 노동자 단체 등의 파업으로 수출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항구에서는 컨테이너를 하역하지 못한 선박들이 대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선박은 컨테이너를 싣고 출항해야 하는데 마찬가지 이유로 떠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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