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통화청, 1월 18일부터 모든 금융 기관 대상 기술 판매상 공급자 평가 요구
싱가포르 통화청(MAS)에 따르면 2021년 1월 18일부터 모든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판매상의 공급자 평가를 요구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와 전자결재 기업 모두에 적용되는 신규 중앙은행 규칙 조항이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사이버 공격에 의한 경각심과 기술 리스크를 감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급자들은 소프트웨어의 소스 코드의 테스트 여부와 안전한 프로그래밍을 이용하는 지를 평가해야 한다. 보안 수준을 공개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 빈번도도 평가 기준에 속한다.
▲통화청(MAS) 빌딩(출처 : 홈페이지)
금융 서비스와 전자결재 기업 모두에 적용되는 신규 중앙은행 규칙 조항이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사이버 공격에 의한 경각심과 기술 리스크를 감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급자들은 소프트웨어의 소스 코드의 테스트 여부와 안전한 프로그래밍을 이용하는 지를 평가해야 한다. 보안 수준을 공개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 빈번도도 평가 기준에 속한다.
▲통화청(MAS) 빌딩(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