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공과대학교(AUT), 인터넷사용자 11%는 개인정보 침해피해 경험
뉴질랜드 오클랜드공과대학교(Auck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AUT)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의 11%는 개인정보 침해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에서는 프라이버시가 없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이 개인의 생활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2007년 21%에서 2015년 60%로 상승했다.
인터넷으로 하는 일을 보면 이메일 확인, 메시지 게시, 웹서핑, 검색엔진 사용, 사실 확인, 뉴스 파악, 제품정보 획득, 여행정보 검색, 건강정보 검색, 지도정보 파악 등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공과대학교(AUT) 홈페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에서는 프라이버시가 없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이 개인의 생활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2007년 21%에서 2015년 60%로 상승했다.
인터넷으로 하는 일을 보면 이메일 확인, 메시지 게시, 웹서핑, 검색엔진 사용, 사실 확인, 뉴스 파악, 제품정보 획득, 여행정보 검색, 건강정보 검색, 지도정보 파악 등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공과대학교(AU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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