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2017년 1~5월 중국내 자동차 납입 대수 24만2589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
독일 고급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에 따르면 2017년 1~5월 중국내 자동차 납입 대수는 24만2589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했다.
또한 2017년 1~5월 글로벌 자동차 납입대수는 93만492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어났다. 중국의 비율이 25.95%를 차지해 중국 시장 판매량이 꾸준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중국내 자동차 판매 대수가 47만2844대로 2015년 대비 26.6% 증가해 4년 연속 2자리수 증가를 달성했다.
2017년 1~5월 중국내 자동차 총 판매대수는 2016년 판매 대수의 약 51.3%를 달성했다. 2017년 역시 전년도 판매량을 초과 및 2자리수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중국 자동차 판매량 증대를 위해 베이징자동차와 합작사 베이징벤츠를 설립해 2006년부터 E클래스를 판매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C클래스를 현지에서 생산 및 적극적인 판매를 하고 있다.
▲ China_Mercedes-Benz_Homepage
▲베이징벤츠(北京奔驰汽车有限公司) 홈페이지
또한 2017년 1~5월 글로벌 자동차 납입대수는 93만492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어났다. 중국의 비율이 25.95%를 차지해 중국 시장 판매량이 꾸준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중국내 자동차 판매 대수가 47만2844대로 2015년 대비 26.6% 증가해 4년 연속 2자리수 증가를 달성했다.
2017년 1~5월 중국내 자동차 총 판매대수는 2016년 판매 대수의 약 51.3%를 달성했다. 2017년 역시 전년도 판매량을 초과 및 2자리수 증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중국 자동차 판매량 증대를 위해 베이징자동차와 합작사 베이징벤츠를 설립해 2006년부터 E클래스를 판매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C클래스를 현지에서 생산 및 적극적인 판매를 하고 있다.
▲ China_Mercedes-Benz_Homepage
▲베이징벤츠(北京奔驰汽车有限公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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