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프랑스 르노(Renault), 크로스오버 차량 'KWID'를 투입
크로스오버 차량은 세단에 SUV와 미니밴의 장점이 접목된 다목적 차량
프랑스 자동차회사 르노(Renault)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시장에 크로스오버 차량 'KWID'를 투입해 판매 확대할 계획이다. 크로스오버 차량은 세단에 SUV와 미니밴의 장점이 접목된 다목적 차량이다.
르노의 인도네시아 딜러 오토유로인도네시아(AEI)에 따르면 KWID의 장점은 정부의 친환경정책을 준수하는 차량이면서 가격은 1억1770만루피아(약 1027만원)로 저렴하다는 점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교통 사정에서 최적의 연비가 나올 수 있도록 설정했다. 유지비용 또한 저렴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AEI 측은 지금까지 르노자동차의 연간 판매량이 수백 대 수준에 불과했지만 'KWID'의 투입으로 연간 판매량을 1000대 이상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프랑스 자동차회사 르노의 크로스오버 차량 'KWID'(출처 : 르노 홈페이지)
르노의 인도네시아 딜러 오토유로인도네시아(AEI)에 따르면 KWID의 장점은 정부의 친환경정책을 준수하는 차량이면서 가격은 1억1770만루피아(약 1027만원)로 저렴하다는 점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교통 사정에서 최적의 연비가 나올 수 있도록 설정했다. 유지비용 또한 저렴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AEI 측은 지금까지 르노자동차의 연간 판매량이 수백 대 수준에 불과했지만 'KWID'의 투입으로 연간 판매량을 1000대 이상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프랑스 자동차회사 르노의 크로스오버 차량 'KWID'(출처 : 르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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